한국성결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주관으로 지난 7월 6일부터 9일까지 ‘제2회 한국성결교회 역사원류탐방 및 일본기독교성지순례’를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는 조일구, 신현파, 이만수, 강수원, 박철수, 조명선, 김동환, 임흥근 목사 등 8명이 참가해 한국성결교회 설립의 역사적 배경이 된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초기 선배들의 신앙과 선교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기독교 전래과정에서 관문과 같은 역할을 했던 일본과 일본인들이 있었다는 설명을 들으면서 그동안 가지고 있던 일본에 대한 편견을 넘어 역사적 사실을 균형 있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 그뿐 아니라 일본교회의 쇠퇴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다시 복음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복음이 절실한 일본인들의 영혼을 위해 중보기도하며, 한국교회가 일본 선교를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협력해야 한다는 사명감도 함께 나눴다.
(임흥근 목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