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목회연합회(회장 최윤영 목사)가 다음 세대를 위한 믿음의 씨앗을 뿌리며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힘을 보탰다.
이음목회연합회는 지난 30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6층 야립 국제회의실에서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장로)에 건축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다음 세대 인재를 양성하고 신앙과 학문을 겸비한 기독교 인재를 세워가는 성결대학교의 사역과 비전에 공감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음목회연합회 회장 최윤영 목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성결대학교 교직원들이 참석해 후원의 뜻을 나누고, 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와 교육기관의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번 건축기금은 성결대학교의 채플관 건립과 교육환경 개선 등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음목회연합회는 이번 후원을 통해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한국교회의 미래를 짊어질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목회자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음목회연합회는 ‘이음’이라는 이름처럼 교회와 다음 세대를 잇고, 목회자와 교회를 이으며, 오늘의 교회와 한국교회의 미래를 잇는 사역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출범한 이음목회연합회는 4050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다음 세대 영성 지도자를 양육하고 한국교회의 부흥을 견인하기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쳐왔다. 단순한 목회자 모임을 넘어 교회와 다음 세대의 연결고리가 되어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회장 최윤영 목사는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은 곧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는 목회적 방향 아래 이번 후원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앙과 학문을 함께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을 지원하는 것은 교회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는 데 뜻을 모았다.
이음목회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과 영성 지도자 양성, 교회와 교육기관 간의 협력 등 한국교회의 미래를 세워가는 다양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건축기금 전달은 한 번의 후원에 그치지 않고, 다음 세대를 향한 교회의 책임과 목회자들의 연대가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교회와 다음 세대를 ‘잇는’ 이음목회연합회의 행보가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또 하나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