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동석 목사가 CBS(기독교 TV)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 지나온 날들의 하나님의 역사를 간증하였다. 임동진 목사와 고은아 권사가 진행을 맡고 있는 ‘새롭게 하소서’는 명사들을 초청해 은혜로운 간증과 신앙이야기를 듣는 코너로 31년째 이어져온 CBS의 장수 프로그램이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된 녹화는 이동석 목사의 진솔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구성돼 1부와 2부로 나눠 방영된다. 그 간증과 내용이 은혜로워 2회 분으로 방송되며 교단의 이미지에도 좋은 여파를 미치게 될 것이다.

이동석 목사의 신앙이야기는 1부는 12일 오후 10시, 2부는 13일 오후 10시에 CBS ‘새롭게 하소서’에서 방영된다. 재방송은 13일과 14일 새벽 4시와 오전 10시에 볼 수 있다. 12일과 13일 밤 8시 10분에 Radio 표준 FM 98.1Mhz에서도 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