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이동석 목사와 총무 이강춘 목사가 총회본부에 위치한 산하기관 업무순시에 들어갔다. 지난 2일 성결교신대원을 시작으로 13일에는 본지를 방문하여 현안보고와 함께 교단지로서의 발전방향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특별히 지령 400호를 앞두고 실시될 예정인 특별행사에 대한 보고와 이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이 총회장은 교단지로서의 사명을 늘 잊지 말고 정도직필의 자세를 늘 유지하길 바란다”며, 교단의 주요정책 추진에 교단지로서의 협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