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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111연차대회, 다음세대 주역 위한 다짐과 미래비전 제시
“우리 사회 변화와 소망 주는 성결한 문화 만들어 나갈 것” 다짐
2017-05-29 오후 12:59:00    성결신문 기자   



경인방송 원기범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선교 111연차대회는 예년과 달리 평신도를 비롯한 모든 성결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둘째날 저녁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32개 지방회를 상징하는 교단기를 든 기수단의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된 대회는 직전총회장 이동석 목사의 개회선언에 이어 부총회장 윤기순 목사의 기도 후 총회장 김원교 목사의 대회사가 있었다. 김 총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사중복음의 기치를 내걸고 출발한 우리 예성이 이제 선교 2세기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복음의 열정을 다시 한번 불태우자”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교단신조를 고백하는 시간을 통해 복음의 본질과 사중복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성결한 자가 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익로 목사는 “중생은 있는데 성결은 없는 것이 한국교회의 현실이다. 신앙의 본질인 성결을 우리는 놓치고 있다.”며 “이러한 때에 성결성의 회복은 하나님의 명령이며, 성결해야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일 목사의 인도하에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나 자신부터 성결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소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번째 말씀을 전한 이봉범 목사도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만족해하신다.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표현을 위한 신앙의 공동체이며, 교회의 세속화를 제거하는 것이 우리의 성결인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사진 목사의 인도하에 예성교단과 산하기관 전국교회 다음세대에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길 염원하는 합심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비전선언문을 낭독하는 결단의 시간도 이어졌다. 예성의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6인이 나서 예성인의 다짐을 통한 비전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거짓과 악에 대하여 단호히 맞서고 성결한 삶을 살아 우리사회에 변화와 소망을 주는 성결한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교단의 시작을 상징하는 원로목사들이 예성의 미래인 다음세대 어린이 111명에 대한 축복안수기도가 이어졌다. 자녀들을 데리고 참석한 한 참석자는 “정말 감동스러운 모습이다. 이렇게 많은 목사님들 속에서 축복기도를 받는 것도 기쁘지만, 역사적인 한순간에 함께했다는 것이 더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한 모든 이들이 함께 교단가를 열창하며 111연차대회를 마무리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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