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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내소서
나를 보내소서
2017-10-30 오전 10:34:00    성결신문 기자   


조민희 목사  [소명교회  / 강원지방회장]

오늘 본문의 말씀은 선지자 이사야가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면서 성전에 들어가 기도하다가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 경험과 새롭게 소명을 받게 되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1.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이사야는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시고, 거룩함의 영광으로 온 땅에 충만하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알게 되는 것은 하나님을 세상에 알리고 그의 구원을 증거하고 증인되는 일에 가장 중요하고 첫째 되는 요소입니다. 듣거나 공부해서 아는 하나님과 성령을 통해서 보고 알게 된 하나님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도 에베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에베소서 1:17)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거룩하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이사야는 비로소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습니다. 자신을 보게 된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자신을 똑바로 볼 수 없지만 하나님 앞에 설 때 자신이 죄인인 것과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을 확연하게 깨닫고 공포의 절규를 하게 됩니다. 이 발견이야 말로 우리들의 인생 속에서 가장 큰 발견이며 필연적이어야 합니다. 이 발견만이 우리를 진정 죄에서 돌아서게 하고 예수님을 찾아 나서게 합니다.
 
3. 핀 숯으로 정결케 되었습니다.
망할 수밖에 없고 화를 당할 수밖에 없는 자신을 알게 되고 두려워 떨고 있는 이사야에게 스랍 중 하나가 제단에 핀 숯을 가져다 그 입술에 대며 말하기를 “이것이 네 입술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 졌고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죄의 은총이 임한 것입니다. 
결국 이 제단의 핀 숯은 우리 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령의 세례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은 우리의 어떤 죄도 씻을 수가 있고, 우리의 악을 제하실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4.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죄사함의 기쁨과 감격으로 길길이 뛰고 있는 이사야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한 영혼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 이사야는 분연히 일어서 섰습니다. 그리고 외칩니다. “나를 보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이사야는 더 이상 지체하거나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아골 골짝 빈들, 그 어느 곳이라도 하나님의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멈추지 않겠다는 결단입니다. 결국 그는 순교의 제물이 되기까지 이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하나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우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그로인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그분 앞에 나는 누구이며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분명히 알고 한 영혼 구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다가 주님 만나는 저와 여러분이 됩시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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