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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목회자회복세미나 개회 설교
차세대목회자회복세미나 개회 설교
2018-11-19 오전 10:38:00    성결신문 기자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살전 5:16-18) 

윤기순 목사 (총회장)

데살로니가 전서는 주후 51년에 기록하였는데, 데살로니가 내용 중심이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인데, 1장 끝에도 재림(1:10) 2장 끝에도 재림(2:19) 3장 끝에도 재림(3:13) 4장 끝에도 재림(4:15-18) 5:23-24에도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재림하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재림하실 예수그리스도를 바라고, 재림하실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오고 오는 인류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라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저와 귀한 목사님 여러분들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목회는?

Ⅰ. 항상 기뻐하라(16)
항상 기뻐하라는 Π  ντοτε χα  ρετε인데, Π   
ντοτε χα  ρετε의 χα  ρετε 는 “기쁨이 가득하다”입니다. 노예가 자유인이 되었을 때의 그 감격과 감정이 χα  ρετε, 죽을 죄인이 속죄 받아 눈과 같이 되고 양털같이 되어 구원의 확신을 받았을 때의 그 은혜의 감격이 χα  ρετε입니다.

 χα  ρετε의 은혜 받은 바울은 옥중에서도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진정한 기쁨 χα  ρετε는 어려운 상황의 파도를 초월 하게 합니다. 진정한 기쁨 χα  ρετε는 고통의 파도를 초월 하게 합니다. 진정한 기쁨 χα  ρετε는 바울로 하여금 제1차 선교, 제2차 선교, 제3차 선교하였고 선교지에 교회를 세우게 하였습니다.

Ⅱ. 쉬지 말고 기도하라(17) 
속죄 받아 부름 받아 영혼 구원을 위한 목회자들의 기도는 천국의 호흡입니다. 사명으로 목회하는 자들의 기도는 천국 생명이 성화 되어가게 하는 도구요, 천국의 마음을 열게 하고, 천국의 언어를 할 수 있게 하는 능력입니다.

다니엘은 사자 굴에 들어가 죽을 것을 알면서 쉬지 않고 창문을 열고 하루에 세 번씩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며 감사하였습니다.
바울은 옥중에서도 쉬지 않고 기도하였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다니엘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사자의 입을 막았습니다. 바울이 옥중에서도 쉬지 않고 기도 할 때 하나님께서 바울을 결박한 착고가 풀리게 하셨고 옥문도 열리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신령한 체험 삼층 천까지 볼 수 있게 인도하셨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 하라의 쉬지 말고는   διαλε πτω  인데,    διαλε  πτω  는 끊임없이, 한결같이 라는 의미입니다.

Ⅲ. 범사에 감사하라(18)
범사는    ν παντ  인데    ν παντ  는 모든 일에 있어서입니다.
목자는 양의 음성을 듣고 양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며 어떤 일 있어도 그 일을 감사로 전환 시킬 수 있어야 양의 목자요 하나님의 뜻대로 목회하는 목회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감사(感謝)는 다할 함(咸) 밑에 마음 심(心), 말씀 언(言), 몸 신(身), 재주 재(才) 자입니다. 그러므로 감사는 마음을 다하고, 말과 몸과 재주 달란트를 다하여 사랑하는 것이 감사입니다.

눅 10:27에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돈은 인생의 저울이지만 감사는 하나님의 저울입니다.

존경하는 목회자 여러분!
바울이 콘야를 출발하여 안탈리아로 가기 위해서는 타우로스(토러스) 산맥을 넘어야 했습니다. 타우로스(토러스) 산맥은 해발 약 3,900m 인데 타우로스(토러스) 산 능선을 넘을 때 죽음을 각오하였을 것이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바울은 오직 복음을 위하여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하는 일에는 항상 기쁨으로,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드리면서 제1차 2차 3차 선교하면서 마지막에는 생명까지 드리며 즉 순교하면서 까지 복음을 전하였던 것입니다. 인스턴트(instant) 신앙, 인스턴트(instant)의 기쁨, 인스턴트(instant) 기도, 인스턴트(instant) 감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목회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께서 나를 불러 사명 주신 하나님의 목적을 바울처럼 확신하면서, 항상 기뻐하며 복음을 전하는 삶, 쉬지 않고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삶, 범사에 감사하며 가서 제자 삼는 일에 헌신하고 헌신하여 하나님 뜻에 합당한 저와 목회자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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