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목회자하계수련회 강의 CD가 제작, 판매된다. ‘다음세대를 준비하라’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됐던 교단 하계수련회의 강의가 담겨있다. 최근 총회 교육국에서는 수련회 설문결과를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요청에 의해 수련회 강의 CD를 제작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강의 CD는 모두 3장으로 제작됐으며, 목회자하계수련회 기간 동안에 이루어진 강의를 모두 수록해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목회자들의 필요를 채워줄 것으로 전망했다. 판매금액은 15,000원으로 책정됐으며, 강의자료를 구입하는 목회자들에게는 다음세대에 대한 관심과 길을 열어줄 책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선착순, 소진 시까지). 문의: 총회본부(070-7132-0000).
수련회 설문결과도 정리해 발표했다. 김남수(뉴욕프라미스교회) 목사의 ‘복음의 본질’ 강의와 한성택(목양훈련원) 목사의 ‘다음세대 부흥전략’ 강의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조정환(어린이전도협회) 목사의 ‘다음세대를 살리자’와 권장희(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의 ‘게임에 빠진 다음세대를 향한 교회의 사명’ 강의도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교육국에서는 “대체적으로 강의와 강의 주제가 좋았다는 평가가 많았다”며,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협력해주신 교회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다음세대’라는 주제 선정도 교단의 미래에 대한 목회자들의 관심이 투영된 주제여서, 전반적으로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된 것 같다”는 해석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