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신도성경읽기회(발행인 이영훈 목사)에서 격월간으로 발행하는 “생명의 샘가”는 지난 9월 6(월)~11일(토)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창간 2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생명의 샘가는 지난 25년 동안 국내 300여 처와 28개국 104개 처에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 왔다. 이를 하나님께 감사하고 다음을 준비하기 위한 행사였다.
특히 7일 저녁에는 필리핀 마닐라 영성원과 함께 생명의 샘가 25주년 감사예배를 안티폴로에 있는 라스브리사스 호텔에서 개최하였다. 마닐라 영성원의 원장으로 있는 김익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이영훈 목사는 생명의 샘가가 해외로 첫발을 떼게 하였던 필리핀에서 가지는 25주년 행사가 매우 뜻 깊으며, 더욱 사명감 있게 사역을 펼칠 것을 다짐하였다. 그리고 축사를 맡은 김은호 목사(마닐라 새생명교회, 마닐라 지방회장)가 지난 25년 동안 함께 하였던 시간을 기쁜 마음으로 회고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했다.
25주년 감사 예배는 31명의 생명의 샘가 집필자와 가족, 15명의 마닐라 선교사, 6명의 마닐라 영성원 3기 입소생들이 함께 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 생명의 샘가 집필자들은 나머지 MT기간에 박광수 목사가 사역하는 산타메사 교회건축 현장을 방문하여 사역의 큰 진척에 감사하며 선교비를 전달하였고, 이후 마닐라 인근 깔릴라야 리조트에서 개인묵상 및 휴식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필자 MT를 통하여 생명의 샘가가 더욱 힘 있는 말씀운동을 펼쳐나가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하였고, 집필자 단합의 시간이 되었다.
평신도성경읽기회는 1985년 1월에 시작됐다. 하나님의 말씀을 일용할 양식으로 삼아 ‘읽고, 듣고, 따르며, 나눈다’라는 표어를 가지고 문서선교 사역을 감당해왔다. 큐티교재인 ‘생명의 샘가’를 발행하고 있으며, 발행에 맞추어 년 6회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생명의 샘가’로 묵상하는 국내 회원교회와 개인 독자들의 삶을 돕고 있다.
말씀묵상(말씀 묵상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경험하고 자기를 부인하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경건한 삶을 배우며 전한다), 교회갱신(경건의 삶을 위한 문서를 발행하여 교회와 선교 현장에 공급하고 이 땅의 교회가 그 본질위에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갱신 운동을 편다), 참삶선교(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로서의 삶을 증거하는 참삶의 선교를 편다)를 사역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