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대한성결교회 부흥사회(총재이상문 목사·대회장 윤맹석 목사)는 오는 8월 12~15일 3박 4일동안 안양 성결대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산상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여호와께 성결’(출 39:30)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성회는 지난 35년 간 매년 한여름마다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역사와 전통 속에 개최하고 있으며, 성령을 갈망하고 신앙의 고취를 위해 힘을 쏟는 성회로 진행된다.
전통적인 부흥회 방식대로 새벽, 오전, 오후, 저녁 등 하루 네 차례 은혜를 사모하며 진행되는 산상부흥성회는 교역자와 평신도가 함께 한 자리에서 은혜에 흠뻑 젖어든다는 게 특징이다.
이번 성회의 저녁집회의 주강사에는 총재 이상문 목사(두란노) 외에 성결교단 출신으로서 타교단에서 건강하게 목회하고 있는 이들이 참여했다. 전태규 목사(서광감리), 박응순 목사(주안중앙), 고신일 목사(기둥) 등이 바로 그들이다.
새벽집회에는 이형철 목사(머릿돌), 심상훈 목사(고온), 이상복 목사(벧엘)가, 오전집회에는 김영일 목사(생명수), 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 곽종원 목사(양무리)가, 오후집회에는 서인원 목사(행복한), 고용복 원로목사(신월동), 라건국 목사(청라복음영광)가 강사로 참여한다.
특별히 회원 부흥사회 목회자뿐 아니라 성도들도 총 동원돼 안내 및 성가대, 헌금위원, 특별찬양 등 봉사하며 은혜에 참여한다.
총재 이상문 목사는 “더운 여름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참여하는 만큼 놀라운 은혜가 함께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장 윤맹석 목사도 “함께 은혜를 갈망하며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