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 창립총회가 지난 4일 성결대 신유관에서 동문 및 재학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준비위원장 유흥옥 목사는 ‘선하고 아름다운 연합’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같은 사랑과 이상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을 가지는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총회장 노희석 목사의 축사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신학대학원 동문회는 모교의 발전과 선교에 관한 큰 틀 안에서 장학사업과 교단발전 및 회원 간 친목도모를 위한다는 목적아래 창립되었으며, 한 해 동안 동문회를 이끌 임원들은 참여인원의 저조로 준비위원장인 유흥옥 목사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나머지 임원들은 회장에게 일임하기로 결의하였다.
한편 창립총회에 앞서 열린 학술세미나에서는 ‘종교다원주의로 인한 사회문화적 가치변동에 따른 선교전략’이라는 주제로 신학전문대학원장 노윤식 목사의 발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