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를 비롯한 교단산하 교육기관들이 개강과 함께 새학기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총회성결교신학교는 지난 2일 오전 11시 총회본부교회에서 개강예배를 갖고 2학기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이종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이사장 이상문 목사가 ‘하나님이 찾는 한 사람이 당신이길 원합니다’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어렵고 힘든 신앙생활 속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아가는 신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성적 및 봉사활동 우수자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도 있었다. 총 7명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며 2학기 개강과 함께 5명의 학우도 새롭게 신,편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성결교신대원도 같은 날 오후 개강예배와 함께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오후 7시 총회본부교회에서 드려진 예배는 김현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원장 진순천 목사가 ‘굳게 서야할 시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진 목사는 “깨어 기도하는 삶을 통해 주의 길을 가는 원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교단 총무 이강춘 목사도 격려사를 통해 “올곧은 주님의 제자들로서의 역할과 성결복음 확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사장 최상현 목사의 축도로 개강예배를 마쳤다.
개강부흥회는 3일 총회본부교회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사람’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부흥강사로는 곽종원 목사가 나서서 말씀을 전파할 예정이다.
한편 성결대학교는 개강을 맞아 지난 19일 학부생들을 중심으로 예성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영성훈련을 실시했다. 주강사로는 광교푸른교회 담임 강은도 목사가 나서서 3차례에 걸쳐 말씀을 전했다.
신학대학원도 지난 26일 기념관 1층 오딧세이 21홀에서 영성훈련을 실시했다. 높은뜻덕소교회 오대식 목사가 3차례에 걸쳐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