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학생부(부장 이충동 목사)는 지난 8일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넥타선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원선교와 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했다.
이날 이충동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다음세대를 위한 넥타의 핵심가치를 가지고 청소년 선교사역을 해나가는데에 도움이될 것을 확신하며 공동으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인사했다.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도 축사를 통해 “두 기관의 이날 협약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며, 젊은 세대들을 위한 활동에 총회도 충분히 협력하고 함께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이들 기관은 학원선교에 필요한 노하우를 개교회 및 목회자들에게 제공하고 학원선교를 위한 실천방안들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넥타(Network for Christian Teenager`s Revival)는 1999년 동북선교회를 시작으로 20여년간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지역교회와 연합과 협력으로 사역하고 있는 선교단체다. 이들이 펼치는 주 사역중 하나인 학교로 찾아가는 링크사역은 큰 호평을 받고 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100여 개 학교와 80여 개의 지역교회를 연결해 교회가 학교 교실에서 학생들과 동아리 수업을 하며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주일이 아닌 평일에 교회가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링크사역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고등학교 3년 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기독교의 안 좋은 이미지도 바뀌고, 교회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