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석 목사)가 지난 19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선거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사항을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원들은 차기년도 총회는 교단총무를 선출하는 선거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과열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할 것과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선관위원들이 목적의식을 갖고 임하자고 다짐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임원후보로 하마평에 오르는 예비 후보자들에게 기부금을 요구하거나 찬조 물품 등을 요구하는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선관위가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1월 목회자평생교육을 시발점으로 삼고 이후부터 총회임원 선거에 출마를 희망하는 이들은 개인의 경조사를 제외한 어떠한 모임이나 단체에도 후원 및 기부금을 출연할 수 없도록 하고 이를 계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공명선거에 대한 중요성을 지적하고 교단내에서 클린선거운동을 펼쳐나가기로하고 유관기관 및 개인들과도 협력하여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