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선교사회(회장 박연자 목사) 2019년도 정기총회가 지난 12월 20일 경기도 안양시 소재 관동교회에서 열렸다.
군선교사와 가족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는 친교와 화합을 위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임원들의 임기가 2년이므로 별도의 임원 선출은 없었으나, 2019년도 한 해 동안 수행한 사업들에 대한 보고와 결산등이 이뤄졌으며, 2020년도 사업에 대한 의견들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회장 박연자 목사는 “한 해 동안 군선교의 최일선에서 수고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복음의 황금어장인 군 선교를 위해 더욱더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기도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선교국장 허상범 목사의 기도 후,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가 ‘하나님의 신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예배 후에는 사랑의 온차 전달식도 함께 가져 성탄과 연말을 맞이하여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눴다.
예성 군선교사회는 군목들의 손길이 미처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묵묵히 사역에 힘쓰고 있으며, 우리교단에는 20여 명의 군선교사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사역해 나가고 있어 이들에 대한 관심과 기도가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