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전국연합회 제52회 정기총회 및 제42차 세미나가 지난 1월 18일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우리 함께 독수리 처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는 전국 교회에서 200여 명의 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 세미나,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수석부회장 오진근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총회장 문정민 목사가 ‘우리 함께 독수리처럼’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오직 여호와를 갈망하는 자만이 새힘을 얻고 곤비치 않는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은 연단한 후 주신다. 이를 잘 극복하고 이겨내어 곤비치 않고 피곤치 않는 전국장로회 회원들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특별히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이광진 장로), 총회와 지교회를 위하여(강신배 장로), 장로회 부흥을 위하여(김재홍 장로) 각각 합심하여 기도했다.
이어진 2부 환영 및 축하의 시간에는 회장 정기소 장로의 환영사에 이어 증경총회장 이동석 목사, 부총회장 김윤석 목사와 성결대학교 총장 윤동철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종식 장로와 기성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강환식 장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조혜정 권사가 축사를 통해 이날의 행사를 축하했다. 이밖에도 이강춘 목사의 교단현황 보고와 임기를 마치는 정기소 장로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도 함께 가졌다.
이어진 제42차 세미나에는 진주갈릴리교회 엄태호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한 몸 의식’ 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엄 목사는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야 하며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함께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에 오진근 장로를 선출했으며, 오는 5월 개최되는 교단총회에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정기소 장로(수원중앙) △회계후보 천민우 장로(합덕제일) △부회계후보 황제돈 장로(신림제일)를 각각 추천했다.
신임 오진근 장로는 “장로회전국연합회 본연의 업무와 전국교회의 발전을 위해 늘 깨어 기도하는 마음을 갖고 섬겨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신임원 명단.
△회장 오진근 장로(진주갈릴리) △수석부회장 이광진 장로(창신) △총무 최병순 장로(주님앞에제일) △부총무 이장호 장로(비산동) △서기 박승룡 장로(진주갈릴리) △부서기 김응하 장로(주님앞에제일) △회계 노재억 장로(부여한사랑) △부회계 최순찬 장로(평화) △감사 황제돈 장로(신림제일)·이광섭 장로(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