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총회 임원회 워크숍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진행됐다. 미주지역총회장 박순탁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과 한국에서는 교단 총무 이강춘 목사가 함께 참석해 지역총회의 발전과 당면한 현안문제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단총회와 C&MA 한국총회와 맺은 MOU체결에 대한 내용들을 주고 받으며 지역총회가 한인사회에서 효과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안들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17년의 역사를 가진 명실상부한 지역총회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사중복음의 확산을 더욱 넓혀나가는 전환점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대두되었다.
이를 위해서 미주지역총회는 중남미 지역의 선교를 보다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기로 하는 한편 한국총회와도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통해 중남미 지역 선교활동을 더욱 곤고히 해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