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지방회 남전도회연합회(회장 이철구 장로)가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지방회 남전도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연합부흥성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일간 강서교회에서 열렸으며 신용백(시냇가푸른나무교회) 목사가 강사로 초청받아 은혜와 감동의 메시지를 증거했다.
첫날 집회는 지방회 남전도회연합회의 창립을 기념하는 행사도 같이 열렸다. 회장 이철구 장로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증경총회장 강의구 목사, 총회남전도부장 나세웅 목사, 서울서지방회장 정성환 목사, 서울서지방회남전도부장 한경상 목사, 남전도회전국연합회장 신영목 장로 등이 순서를 맡았다. 이날 남전도회전국연합회임원, 서울서여전련임원, 강서교회 시온성가대에서 특송했으며, 강서지역 아버지학교에서도 100명의 합창단이 참석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했다.
연이은 집회도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둘째날 집회는 서울서남전련부회장 김태수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여 서울서지방회장로회장 최동운 장로의 기도, 강서교회 임마누엘몸찬양단의 특송, 증경지방회장 곽효선 목사의 축도로 드려졌으며, 셋째날 집회는 강서교회 조원집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신상구 장로의 기도, 서울서남전련 임원들의 특송, 지방회부회장 송재원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강서교회 인크라이스트 찬양단이 집회 기간동안 찬양과 반주로 섬겨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를 진두지휘한 서울서지방회 남전도회연합회장 이철구(강서교회) 장로는 “서울서지방회 남전도회원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정말 은혜롭고 감사한 집회였다”며 “회원 모두가 마음을 한곳으로 모을 수 있다면 더 큰일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서울서남전련 연합집회는 주최 측의 예상을 뛰어넘을 만큼, 감격적이고 풍성하게 치러졌다. 한 참석자는 “은혜의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전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행사를 기획한 집행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기간 중 모아진 헌금은 지방회내 미자립교회 후원금으로 쓰이게 된다. 교회를 선정해 매달 지원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사로 초청받은 신용백 목사는 행사취지에 공감해 받은 사례비 전액을 다시 내놓아, 남전도회연합회 관계자들에게 감동과 함께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연합집회가 성공적으로 끝남에 따라, 서울서남전련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연합행사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