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산하 교육기관인 총회성결교신학교(학장 윤맹석 목사)와 성결교신대원(원장 진순천 목사)이 지난 6일 신입생 입학식 및 개강예배를 갖고 새로운 학기를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수업은 당분간 온라인 강의 및 레포트 등으로 대치될 예정이다.
총회성결교신학교는 이날 오전 10시에 입학 및 개강예배를 드렸다. 8명의 학부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6명에 대한 신입 및 편입생 환영식도 함께 가졌다.
이날 ‘부흥의 공식’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유지재단 이사장 이동석 목사는 “배움과 복음의 역량을 잘 감당하여 교단의 미래를 이끌 수 있는 귀한 목회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성결교신대원도 같은 날 저녁 7시에 개강예배를 드리고 한 학기를 시작했다. 원장 진순천 목사는 믿음의 성장이 있어야 됨을 강조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말씀에 늘 순종하는 신대원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성결교신대원은 이날 3명의 신입생이 입학해 새롭게 한 학기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