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재단(이사장 이동석 목사)이 기독교방송 CTS-TV 창립출연금 2억원을 총회를 대신해 은급재단에 지원키로 하고 지난 20일 전달식을 가졌다.
CTS-TV창립 출연금은 지난 1994년 CTS-TV 창립시 교단별 분담금으로 당시 열악한 총회재정으로 인해 은급재단의 기금을 대납하여 지급하였었다.
이후 은급기금의 무분별한 사용이라는 지적과 함께 꾸준히 문제가 제기되며 빠른 시일내에 이를 상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지난 98회 총회시에도 이에 대한 지적사항이 제기되며 유지재단으로 하여금 이를 상환토록 하자는 의견이 대두되어 지난 6일 이사회의 결의를 통해 출연금 2억여 원을 2년에 걸쳐 대납하여 주기로 하고 이날 1차분 1억 원을 전달케 되었다.
은급재단 이사장 김부열 목사는 “목회자들의 미래를 위한 값진 일에 귀하게 쓰여질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