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고시부(부장 이종복 목사)가 제99회 총회 목사안수대상자 면접고시를 지난 14일 총회본부에서 진행했다.
이날 면접고시에는 총 39명이 면접에 참여했다.
고시부는 면접에 앞서 회의를 갖고 면접 방식을 점검하고 목회자의 자질을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기로했다.
고시부장 이종복 목사는 “다음 세대의 일꾼을 세우는 중요한 일인 만큼 최선을 다해 임해달라”고 독려했다.
심리부의 심리에 이어 오후에 진행된 고시부 면접은 4개조로 나누어 그룹별로 진행됐다.
이날 고시부원들은 목회에 소명을 받았는가를 일일이 확인하고 교단성 미래비전 성령체험여부 등을 물으며 목회자로서의 기본적인 인성과 영성을 갖추었는지를 주의깊게 관찰했다.
목사안수후보자들은 긴장하면서도 목회비전과 계획 등을 진지하고 확신에찬 어조로 밝혔다.
이날 면접고시에 참여한 목사안수 후보자 39명 중 여성은 10명으로 집계됐으며 단독목회자도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방회별로는 서울북지방회가 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인천, 서울서지방회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