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지방회 푸른초장교회 신상록 목사(사진)가 지난 6월 29일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0 제3회 한국이주인권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다문화뉴스가 주관하고, 한국이주인권상선정위원회가 선정하는 한국이주인권상은 올바른 이민 다문화정책을 제시한 정계, 학계, 시민사회 인재를 발굴하고,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해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민간단체와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 이사장으로 수고하고 있는 신상록 목사는 한국의 다문화사회를 앞당기고 이주 다문화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한국이주인권상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별히 수상으로 받은 상금 300만원은 전액 다문화체험관 건립을 위해 기부했다.
신상록 목사는 국무총리 소속 외국인정책위원회 위원으로도 수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