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청년부(부장 이규 목사)가 지난 7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개교회 청년담당사역자들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12명의 개교회 청년담당 사역자가 참가했고 성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고갔다.
특별히 코로나19로 인해 개최가 연기된 성청 컨퍼런스와 성청 철야집회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청년부장 이 규 목사는 “청년들의 영성함양을 위해 철야기도회를 개최해 왔고 올해에도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불편한 사항이 있을 수 있으나 12월 13~14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히고 “2021년 2월 컨퍼런스를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강의가 준비될 예정이고 최고의 전문가들로 실생활에 응용될 수 있는 만족할 만한 컨퍼런스가 될 것이다.”라며 향후 청년부의 사업계획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한 참석자는 “올해초 겨울캠프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어 아쉽다. 성청행사에 있어서 교회에 홍보를 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일정이 너무 빠듯해 홍보시기가 너무 늦어서 아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또다른 참석자는 “연합집회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는 청년들도 있다. 이들에 대한 방안도 세워야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고도 말했다.
이 규 목사는 “전문 예배팀을 구성해서 이들로 하여금 철야예배나 컨퍼런스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향 중의 하나일 것이다.”고 지적하고 “청년사역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신앙의 정체성도 필요하지만 예성의 정체성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예성만의 양육 프로그램을 시스템화하는것도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이밖에도 “철야집회든 컨퍼런스든 정확한 주제에 맞춰져 진행되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고 이런 공개적인 집회를 통해서 이루어지면 많은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앞서 드린 예배는 청년부장 이규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김남태 장로의 기도후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가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회복되고 성청이 회복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꿈을 꿔서 걷는 것보다는 뛰어갈 수 있는 청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