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선교위원회가 출범과 함께 조직을 구성하고 군·경 선교를 위한 사역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지난 6월 29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목사 14명, 장로 4명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초대위원장에 공재영 목사, 부위원장 천민우 장로, 서기 김동환 목사, 회계 황성환 목사를 선출했다.
군·경선교위원회는 의회부서인 군경선교부와는 별도로 선교사업을 지원해 나간다. 의회부서의 임기가 1년으로 업무의 연속성과 다양성을 추구하기가 어렵다는 취지 속에서 발족하게 되었다. 향후 군경선교위는 군인 및 경찰들에게 성결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다양한 모양으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장에 선출된 공재영 목사는 “민족복음화의 동력인 군선교를 비롯해 국가안전망의 보루인 경찰 등 관련된 어느 한 분야 소홀함 없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섬기겠다. 선교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갈 것이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 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