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고시위원회(위원장 엄병철 목사)가 제51회 목사고시를 앞두고 고시전반에 걸친 점검과 함께 고시 일정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지난 6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제51회 목사고시를 오는 10월 29~30일 총회본부에서 양일간에 걸쳐 치르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8일부터 원서를 접수 받는다. 고시료와 관련해서는 지난해와 같이 동결키로 했다. 또한 고시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참고도서도 과목당 3과목 이내로 제한키로 했다.
응시과목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2개 과목이다. 한해 최대 응시과목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7과목 이하로 제한하여 응시생들이 고시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기로 했다.
응시생들을 위한 고시설명회도 오는 8월 24일과 25일 양일간에 걸쳐 총회본부에서 실시키로 하였으며 참석자들에게는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다음은 조직 및 담당과목 책임교수
▲ 위원장: 엄병철 목사 ▲ 서기: 진순천 목사
△목사학: 송영만 목사 △사중복음: 이명환 목사 △교육목회: 박종영 목사 △조직신학: 조현우 목사 △교회개척과성장: 오성택 목사 △성서신학: 임흥근 목사 △헌장: 엄병철 목사 △예배학: 진순천 목사 △설교학: 김기용 목사 △선교와전도: 오신종 목사 △교회사: 전상욱 목사 △성경고사: 이강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