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7월 27일 성결대학교 학술관에서 신학대학 교수들을 초청 긴급 좌담회를 갖고 학과 개편에 따른 신학대학의 발전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좌담회는 본지 편집위원 구성모 목사를 비롯해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장 박창영 교수, 교목실장 이은성 교수, 신학과 배본철 교수, 기독교교육상담학과 박미라 교수, 문화선교학과 윤영훈 교수가 참석해 진행됐다.
신학대학장 박창영 교수는 모두 발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변화의 시기에 신학교육도 새롭게 변화를 요구받고 있는 현실 속에서 학과제 개편을 통해 입학시부터 학생들의 전공과목 학습을 통해 더욱 전문화 되고 니즈에 부합하는 교육을 실시할수 있게 되었다”며 많은 성결인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학과의 특징과 교육 커리큘럼, 향후 진로방향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학교와 교단이 서로 협력하여 나아가는 가운데 교단이 요구하는 목회자 양성의 요람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