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부총회장을 지내고 서대문교회 원로장로로 섬겨오던 안인학 장로가 지난 7월 28일 92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지난 29일 교단장으로 드려진 故 안인학 장로 천국환송예배는 서울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에서 총회 임원을 비롯한 서대문교회 성도들과 유족들이 함께한 가운데 드려졌다.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부총회장 정기소 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김윤석 목사가 ‘복된 죽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서대문교회 김기헌 목사가 고인에 대한 약력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故 안인학 장로는 1928년 성남에서 출생하여 1946년 아현성결교회에 입교한 후 1975년에 서대문교회에서 장로 장립을 받았다. 그리고 예성 남전도회전국연합회 제6대, 제7대 회장(1993 ~1994)과 제67회 총회 부총회장(1997)을 역임했으며, 1998년에 서대문교회 원로장로로 추대받았다. 과거 1981년부터 성우인쇄와 성우출판사를 경영했다. 유해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