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성결교신학교(학장 윤맹석 목사)가 지난 7일 개강예배와 함께 2020학년도 2학기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정부의 강화된 방역조치로 인해 예배 인도자 및 신입생만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드리고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사무처장 이종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임태진 목사의 기도 후 학장 윤맹석 목사의 입학허가와 훈시가 있었다. 윤 목사는 “하나님의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하고 포기없이 끝까지 학업을 마치는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박근주 장로와 임태진 목사의 격려사 후 화목교회 윤상희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원픽이냐’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윤 목사는 “언제나 그랬듯이 어느시대에나 하나님은 동일하게 역사하신다”며 “목회 선상에 접어든 미래의 사역자들에게 늘 담대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장학금 수여식도 있었다. 성적우수, 봉사, 근로 등의 부분에서 7명의 학우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한편 개강예배 후에는 온라인으로 부흥성회가 개최되 2학기 수업을 앞두고 학생들의 영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