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지방회 서순석 목사(은현교회)가 시집 「하늘이 열리고」 를 펴냈다.
황금찬, 김성영 시인의 추천으로 2005년(창조문예)에 등단한 서순석 목사의 이번 시집은 성역 40년, 교회창립 40년을 맞으며 지난 세월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스로 어려움 겪고 있는 모든 이들과 특히 신부전증으로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염원하며 펴낸 시집이다.
서순석 목사는 “수년 전 신부전증에서 기적적으로 소생 되었는데, 고난의 터널을 지나면서 하나님과 많은 이웃들에게 받은 사랑의 빚을 이렇게나마 갚을 수 있겠다해서 펴냈다.”며 두번째 시집은 ‘보은(報恩)의 시편’이라고 하였다.
서 목사는 「희망 업그레이드」, 「산다는 것은 물드는 것」, 「둘이 함께 가려면」, 「산다는 것은 기다리는 것」 등의 수필집과 「그리울 때는 하늘을 본다」, 「하나님이 사랑 되어(공저)」 등 시집을 발간한 바 있다.
이번에 발간한 시집 「하늘이 열리고」는 아름다운 세상, 은총의 세계, 또 다른사랑을 주제로 60편의 시가 담겨 있다.
서순석 목사는 본지 창간부터 지금까지 영암골에 칼럼을 기고하여 성결신문을 빛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