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가 지난달 마감한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8.5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027명 모집에 8,799명이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10.27대1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체육교육과 실기우수자전형이 9명 모집에 398명이 지원해 44.22:1을 기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이어 연극영화학부 연화영상전공 실기우수자 전형은 13명 모집에 566명이 지원해 43.54:1, 연기예술전공은 528명이 지원해 35.2:1, 유아교육과 적성우수자 전형이 10명 모집에 303명이 지원해 30.3:1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경영학과가 10명 모집에 210명이 응시해 21: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부터 전공을 세분화해 선발하는 신학대학은 기독교교육상담학과, 문화선교학과, 신학과로 나눠 모집에 나섰다. 기독교교육상담학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는 24명 모집에 52명이 지원해 2.17: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문화선교학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는 17명 모집에 32명이 지원해 1.88:1을 나타냈다.
신학과의 경우는 목회자추천전형에 103명이 지원해 2.94:1을 나타냈다. 또한 예성목회자 전형도 2: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