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회 양무리교회 곽종원 목사가 청주시기독교연합회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곽종원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라며 “내년에는 특별히 마음을 모아서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든 사람에게 희망이 되는 청주시기독교연합회가 되도록 이끌어가겠다”라고 인사했다.
이날 1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류충열 목사(청주시기독교연합회 연합회장 / 외평제일교회)는 “예루살렘 회의는 만남과 토론을 통해서 교회가 하나 되는 첫 번째 선례를 남겼다”라며 “코로나19로 촉발된 커다란 전환기에 교회 연합운동이 돌파구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2부 회무처리에서는 각 부서 보고와 안건토의가 이루어 졌으며, 신임원 선출을 통해 신임회장으로 곽종원 목사(양무리교회)가 선출됐다.
한편, 청주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취임예배는 1월 중 드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