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지방회 한우리교회 유상민 목사가 출간한 '같은 길, 다른 길'이 화제다.
유상민 목사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난해에 썰렁하게 비어있는 예배당 건물에 오래 머물면서 코로나19 이후 교회와 예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그 결과 가정예배의 회복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후 유상민 목사는 사순절을 가정예배 기간으로 선포하고, 자료를 만들어 배포하며 교우들의 가정예배를 독려했다. 마가복음을 매일 묵상하며 가정예배용 설교를 준비했고, 매일 교우들과 함께 드리는 기도문, 매일 성경적인 삶을 살기 위한 적용질문 등을 음성 파일로 만들어 교우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런 노력에 호응하여 교우들마다 가정예배를 드렸고, 기대 이상의 큰 은혜가 있었다.
좥같은 길, 다른 길좦은 교회와 예배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작은 교회 목사가, 지극히 평범한 교우들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시간을 헤쳐 나갔던 마가복음 묵상집이자 설교집이고 기도문이자 적용을 위한 훈련 교재이다.
그간의 기록을 모아 책으로 엮어 교단 및 교계와 나누고자 한다. 의미 있는 사순절을 보내고자 하는 각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오롯이 묵상하고 싶은 이들이 함께 보면 좋을 책이다.
'같은 길, 다른 길'은 인터넷 서점과 대형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고, 각 지역의 작은 서점에서도 주문하여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