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성결교신학교(학장 윤맹석 목사)가 학위수여식을 갖고 미래목회의 주인공들을 배출했다. 총회성결교신학교는 지난 18일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2020년도 졸업식 및 제32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전기 신학과 6명, 후기 신학과 4명, 목회학과 1명에게 각각 학위를 수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들 만이 입장한 가운데 방역조치를 꼼꼼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
사무처장 이종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학위수여식은 동문회장 김석형 목사의 기도 후, 11명의 졸업생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이사장직무대행 심상훈 목사와 학장 윤맹석 목사가 졸업장 및 학위를 수여했다.
윤맹석 목사는 훈사를 통해 “여러분들도 주님의 능력을 덧입고 함께 나아가는 예성의 동역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장 직무대행 심상훈 목사도 참석자들을 권면했다.
총회를 비롯한 각 기관에서 준비한 상장 및 상패수여식도 있었다. △총회장상에는 장명숙 학우가, △총동문회장상에는 박창종, △이사장상 제정철 △학교장상 장명숙 △동문회장상 이순규 △신수장학회상 김덕화 학우 등에게 돌아갔다. 이날 졸업생들은 새로운 출발의 자리에 서서, “더 큰 전진과 진보”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