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도회전국연합회가 지난 3월 20일 주님앞에제일교회에서 제34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갖고 신임 회장에 최병순 장로(주님앞에제일)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60여 명의 소수 인원만 참석해 예배를 드리고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1부 예배는 회장 정태관 피택장로의 사회, 김재홍 장로의 기도, 총회장 김윤석 목사의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라는 제하의 설교가 있었다.
이날 김 총회장은 모든 이들에게 유익한 사람이 되어야함을 강조하고, “하나님의 심복이 되고, 목회자와 성도들, 교단의 심복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는 남전도회전국연합회 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서 수석부회장 최병순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환영 및 축하의 시간에는 회장 정태관 피택장로의 인사말, 남전도부장 조일구 목사의 환영사, 부총회장 이상문 목사의 격려사와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공로패 수여식도 있었다. 총회장 김윤석 목사가 총회에서 남전련 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였으며, 회장 정태관 피택장로도 남전도부장 조일구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이어서 제33회 정기총회가 28개교회 62명의 회원들의 참여로 개회되어 각종 회무처리와 사업계획 등이 보고되었다.
이날 카렌다사업부의 보고에서는 지난해 355개 교회에서 32,950부의 카렌다를 주문해 총 1억 4백여 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음를 보고했다. 이어 회칙개정, 감사보고, 신임원 교체 등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최병순 장로는 “남전도회연합회 사업 활성화와 지련 간 친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