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원로 및 명예 장로회 정기총회가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 23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수의 회원들만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개회예배와 정기총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드린 예배는 부회장 박재성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여 회장 박선규 장로의 인사말과 이인구 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김윤석 목사가 ‘빛나는 얼굴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총회장은 “그동안 빛나는 얼굴로 살아오셨듯이 남은 인생도 빛나는 삶을 사시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빛으로 늘 비쳐주시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증경부총회장회 회장 신치순 장로가 나라와 민족위해,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이광진 장로가 교단과 지교회 발전을 위해, 남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최병순 장로가 원로 및 명예장로회를 위해 각각 특별기도의 순서를 가졌다.
축하 및 격려의 시간도 이어졌다. 이동석 이상문 신현파 곽종원 고신원 목사와 한장총 대표회장 김종현 장로가 각각 축사를 전했으며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의 총회소식 및 축사도 있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신임회장에 신월동교회 박재성 장로를 선출하고 부회장으로는 주님앞에제일교회 강규열 장로를 각각 선출했고, 상정된 안건처리와 함께 결산보고 등이 있었으며 전임 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가 이어졌다.
다음은 이날 선출된 신임원 명단.
△회장 박재성 장로(신월동) △부회장 강규열 장로(주님앞에제일) △총무 손주영 장로(신월동) △서기 박상길 장로(일광) △부서기 이수상 장로(주님앞에제일) △회계 이인구 장로(답십리) △부회계 정 완 장로(독일) △감사 박승배(시흥중앙) 탁수명 장로(등촌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