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자랑스러운 예성총회 산하 교회와 존경하는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사랑하는 성결인 모두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족하고 미약한 저를 제99회기 예성총회 장로부총회장으로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게 하시고 어느덧 1년이 지나 직분을 끝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지난 일 년 동안을 하나님의 평강으로 대한민국과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를 다스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가나안 땅을 향해 광야를 통과하는 여정 속에 마라의 쓴 물을 단물로 바꾸어주신 것처럼 예성 총회 위에도 이 은총을 내려주신 것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1년 전 처음 장로부총회장으로 직분을 맡으면서 하나님께 고백하며 예성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성결인들에게 열정을 다하여 충성하겠다고 굳게 약속을 하였는데 되돌아보면 그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여 먼저 하나님께 회개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성 총회 산하 교회와 모든 성결인에게 정말로 죄송할 따름입니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미래의 시간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이제 장로부총회장의 직분을 내려놓으면서 교회와 성도들의 삶을 귀하게 보시는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특별히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위에 열린 문을 허락하셔서 코로나 19의 시련 앞에서 닫혀지지 않게 하시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바위를 깨뜨려 생수를 마시게 함같이 예성 총회에 속한 모든 교회가 소생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실 줄로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성 총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제99회기 총회 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을 주신 것같이 새로이 시작하는 제100회기 총회 모든 임역원과 봉사하는 모든 직원들과 모든 교회 위에 더 좋게 성장하는 복을 내려주실 줄로 믿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이 위축되어 살아갈 길이 막막한 이때에 하나님이 준비해 두신 복을 아브라함이 받아 누린 것처럼 이 땅에 귀하게 세우신 예성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주의 종들 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존귀하신 하나님께 돌립니다.
부총회장 정기소 장로
수원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