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신문사 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4월 12일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드려졌다. 2년간 본사를 이끌었던 박정식 장로(구로중앙)에 이어, 신임 대표이사로 김원철 장로(평화)가 이날 취임했다.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부총회장 정기소 장로의 기도와 천민우 장로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이자 본지 발행인 김윤석 목사가 ‘무관심’이라는 제목으로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김 총회장은 성결신문사는 알권리를 바르게 알려야 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언론을 통해 올바르게 전달해주고 사명을 온전히 깨닫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교단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부 순서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이임자 및 취임자 소개, 감사패 및 취임패 증정이 있었고, 전 총회장 윤기순 목사와 전임 사장 이철구 장로의 격려사, 유지재단 이사장 이동석, 성결신학원 이사장 박광일, 총회서기 김만수 목사의 축사, 그리고 평화교회 최종인 목사가 폐회기도를 함으로 순서를 마쳤다.
이날 박정식 장로는 이임사를 통해 “늘 교단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으며, 임기동안 함께 해준 성결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신임 대표이사 김원철 장로도 취임사를 통해 “교단 부흥과 언론 본연의 사명을 위해 신문사를 경영할 것”이라며 “전임 사장님들이 닦아놓은 발판 위에 더 큰 발전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해 직임을 감당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성결신문사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원철 장로는 그동안 서울중부지방회 남전도회연합회장 및 장로회연합회장, 예성 남전도회전국연합회장, 총회성결교신학교 감사, 서울중부지방회 부회장, 예성 장로회전국연합회 부회장, 총회 회계,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공동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