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과 팝을 오가며 ‘천재 성악가’, ‘팔색조 음악가’로 불리는 오페라 테너 존노 집사(사진).
지난해 JTBC 팬텀싱어 3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진 존노 집사가 주님앞에제일교회 노윤식 목사의 장남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2일 방송된 KBS뉴스라인에 초대돼 인터뷰를 진행한 존 노 집사는 미국 유학 시절 목회자를 꿈꾸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접한 파바로티가 부르는 ‘네순도르마’를 시청하다 “당신의 노래에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 것 같다”라는 댓글을 보고 “문득 음악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다”는 감동에 사로잡혀 성악을 시작했다고 한다.
존 노 집사는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 피바디 음대와 줄리어드 음악원,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장학생으로 클래식 음악을 전공했으며, 크로스 오버 음악도 섭렵하며 다양한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향후 존노 집사는 신학대학원에 진학하여 찬양사역자의 길을 가고자 하는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