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교회와역사연구소(소장 정상운 박사)는 지난 11월 8일(월)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홍대실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홍대실 대상 시상식은 홍대실 권사의 뜻을 기려 한국교회와 교단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 혹은 개인을 목회, 선교, 사회봉사 분야에서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김재송 목사(목회부분), 신용백 목사(선교부분), 조옥순 총장(사회봉사부분)에게 각각 수여했다.
목회부분을 수상한 김재송 목사는 지난 1977년 시흥중앙성결교회에 부임하여 올해 원로목사로 위임받기까지 40여년간 교단 및 교계에 공헌하였고, 선교부분을 수상한 시냇가푸른나무교회(구 봉천교회) 신용백 목사는 육군본부교회 담임목사와 국방부 군종실장을 역임하고 대령으로 예편한 후, 군선교 부분에 있어서 큰 기여를 하였다. 사회봉사부분 수상자 조옥순 총장은 성결대를 졸업하였고, 현재는 강릉영동대학 총장으로 재직중이다.
‘홍대실 大賞’은 홍대실 권사가 생전에 하나님 나라 확장과 복음전파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한 숭고한 삶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그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복음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가지고 한국교회와 성결교단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자 또는 단체를 선발해 그간의 공로에 대해 치하하려는 목적으로 성결교회와역사연구소에 의해 제정됐다.
한편 성결교회와역사연구소는 이날 한국신학회(회장 정상운 박사), 성결대 영암신학사상연구소(소장 박창영 교수)와 함께 ‘한국신학의 동향’이라는 주제로 공동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조종남(전 서울신대 총장) 박사의 주제강연이 있었으며, 박종화(전 한신대 교수) 박사와 이승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박사가 각각 발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