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재단이 이사회를 갖고 신임 이사장 선출에 나섰으나 이번에도 불발에 그쳤다. 유지재단은 지난 5월 20일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임기가 만료되는 이동석 목사의 후임으로 신임 이사장 선출에 나섰다.
이날 총회장 퇴임 이후 유력한 인사로 떠올랐던 직전 총회장 김윤석 목사가 “교단의 화합과 유지재단의 발전을 위해 후보로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후보자간 양자 구도로 압축된 가운데 두차례의 투표에 들어갔으나 결국 2/3의 표를 얻지 못하고 불발에 그치고 말았다.
한편 이사회의에선 지난 간담회시 논의되었던 유지재단 정관과 시행세칙 개정에 대한 건이 다뤄져 세부적인 사항들은 소위원회를 통해 다루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