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신대원 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5월 17일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개최됐다.
1부예배는 강명국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전승환 목사의 기도, 이규헌 목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이상문 목사가 ‘다니엘 처럼’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좋은 목회자는 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십이 발생하고 성결교신대원을 통해 멋진 일군들이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진 이·취임식은 전임원장 진순천 목사의 이임사와 함께 공로패 수여 후 신임 임시영 목사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전임 진순천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재임기간 동안 지켜봐 주시고 협력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원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신임 임시영 목사도 취임사를 통해 “옳다고 여겨지는 일에는 묵묵히 해나갈 것이고, 하기싫은 일을 하는 사람, 종이되는 사람으로 맡겨진 일이 짐이 아닌 책임으로 여기고 섬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을 위해 정연동 이강춘 김원교 김성은 목사, 이 천 장로가 각각 순서를 맡아 수고했으며, 윤정숙 사모가 축가의 순서를 이어갔다.
이날 취임한 제13대 원장 임시영 목사는 성결대학교, 성결교신대원과 하이델베르크대학 신학석사, 신학박사, 성결대 겸임교수, 한세대 강사, 신수동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