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구성모 교수가 한국기독교사료목록화사업 추진위원장으로 맡아 관련분야의 정부지원사업을 주관하게 된다.
한국기독교사료목록화사업 추진위원회는 연세대학교를 비롯한 몇 개대학과 연구소, 세계선교협의회가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되어 정부지원사업을 지난 3년간 추진하여 왔다.
이 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민간지원사업 형태로 2021년도에 현황조사로 본격화되어 다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한국에서 파송된 선교사와 내한선교사는 물론 한국선교와 관련된 기관과 국가의 전반적인 사료를 목록화하고 아카이브를 구축하게 된다.
본 사업 책임자인 구성모 교수는 “국내외에 남아있는 한국기독교 선교사료의 각종 선행 연구 자료를 종합,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교사료 소장처 조사를 실시하여 조사대상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기록을 확보하고 디지털로 목록화하여 한국기독교선교사료의 멸실 및 훼손을 방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본 사업이 완성되면 한국기독교를 연구하는 학자, 선교기관은 물론 일반 대중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함은 물론 외국 기관의 아카이브들과 연계할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한국에서 파송한 모든 국가의 한국 선교사 사역 기록도 발굴하여 함께 디지털화하여 보존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한편 불교는 15년간 매년 20억 원 이상을 문체부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완성하는 단계에 있고, 천주교도 10년간 매년 4억 원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