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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지역 총회 성료, 신임총회장 박용덕 목사 선출
미국과 캐나다에 교단 정부등록 추진… 신학교설립 위한 추진위 발족
2018-11-02 오후 4:02:00    성결신문 기자   




‘성결교회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제16회 미주지역 총회가 지난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LA에 위치한  La Quinta Inn & Suites Buena Park에서 개최됐다. 1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는 신임 총회장에 박용덕 목사(남가주빛내리교회)를, 부총회장에는 박순탁 목사(섬기는교회)를 각각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16회기 미주지역총회장 이남규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이윤수 목사(미국 서부지방회장)의 기도와 김완균 목사(미국 동부지방회장)의 성경봉독, 강정윤 목사(올리브라이프교회 부목사)의 특별찬양 후, 총회장 윤기순 목사가 ‘선한 목자 예수님은?’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 총회장은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셨던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마음을 합하여 복음을 전하고, 죽은 영혼 살리는 일에 힘쓰고 애쓰는 총회가 되어 미전도종족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교두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유상욱 목사(캐나다 서부지방회장)의 헌금기도와 공로패 수여, 개척교회 지원금 및 선교비 전달 후 교단 총무 이강춘 목사와 본지 편집국장 조석근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예배 후 이어진 순서에서는 운광교회와 남가주빛내리교회의 후원금과 그동안 총회로 모아진 총회주일 헌금 등으로 5개 개척교회에 1천불씩을 전달했으며, 도미니카의 김성곤, 이영희 선교사, 멕시코 서경열 선교사 등에게 각각 1천불씩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지난 15회기 지방회장을 비롯해 미군 군목 김상현, 김효석 목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선교사들의 사역보고와 미군 군목지원설명회 등을 통해 미주총회가 나아가야 할 비전을 확인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에 교단 정부등록을 추진하기로 결의했으며, 신학교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미주지역에서 예성의 지경을 넓혀가는 일에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총회장 윤기순 목사와의 간담회 시간도 이어졌다. 지역총회의 애로사항과 선교현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윤 총회장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노력하심에 감사하다”며, 미주지역 총회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최종인 목사(평화교회)가 주강사로 나서 진행한 특강은 지역사회에서의 성결교회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큰 도전을 주는 시간이었다. 

다음은 이날 선출된 제16회기 신임원 명단. △총회장 박용덕 목사(남가주빛내리교회) △부총회장 박순탁 목사(섬기는교회) △총무 양승민 목사(토론토영암교회) △서기 김영일 목사(섬김과나눔교회) △부서기 김영갑 목사(밴쿠버하모니교회) △회의록서기 임근영 목사(은혜성결교회) △회계 서정학 목사(하이커뮤니티교회) △부회계 김형민 목사(캐나다한빛교회).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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