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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크리에이티브 이대희 목사
다음세대를 위해 교회 교육공간 활용 고민해야
2018-05-11 오후 1:30:00    성결신문 기자   


필그림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수고하고 있는 이대희 목사(사진)가 교회 건축과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교회들을 위해 「교육공간」을 출간했다. 

1  목사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고양지방에 있는 필그림교회에서 공동목회를 하고 있는 이대희 목사입니다. 성결대학교에서 기독교 교육학을 전공하고 성결대학원에서 실천신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자비량 사역을 하고 있는데 현재 아이엠크리에이티브라는 기독교 건축 디자인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배경을 말씀해 주세요. 

현재 자비량 사역으로 일하고 있는 회사가 기독교 건축 디자인 회사입니다. 이 기업을 통해 한국교회에 도움이 될 것이 무엇인가 고민하던 중 그 동안 진행하였던 교회 건축과 리모델링 시공의 노하우를 집약하여 신뢰할만한 정보들을 목사님들께 알려드려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서선교의 일환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건축과 리모델링에 관한 정보와 시공 노하우 그리고 각 공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 전문가의 조언을 담아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3 교회의 신축보다는 리모델링을 통해 성전을 변화시키는 교회들이 늘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생각하시는 바람직한 교회의 리모델링은?

모든 건축물은 그 건물이 사용되는 용도에 적합하게 지어져야 그 공간의 활용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교회는 다른 모든 건축물보다 더 특별한 목적이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교회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목적은 같지만 각 교회를 치리하는 목회자들의 목회철학은 다른데도 교회의 디자인과 공간의 구성은 획일화 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 바람직한 리모델링의 방법은 주변 교회를 탐방하여 보기 좋은 모습으로 따라 갈 것이 아니라 교회가 추구하는 사역에 중점을 둔 리모델링을 해야 될 것입니다. 

4 현 한국교회의 공간 활용에 대한 디자인적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 책에서는 어떤 디자인이 보기에 좋을까라는 내용보다는 어떤 공간이 그 효율성이 높을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현재 한국교회를 볼 때 공간적 효율성이 낮은 교회가 너무 많습니다. 공간의 효율성이란 그 공간을 활용하고 머무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의 문제입니다. 

그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시공을 한다면 교회를 치리하는 목회자의 목회방향에도 부합되는 교회의 모습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현재 교회들이 가진 공간적인 문제는 눈으로 보기에 좋은 디자인을 가진 교회는 많지만 그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교회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5 목사님의 향후 비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교회의 각 공간에 대한 시리즈로 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환경이 허락되는 한 한국교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문서사역을 계속 할 것이고, 각종 세미나와 SNS를 통해서 목사님들과 소통하고 정보 전달에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공동목회를 통해 충분한 부흥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함께 힘을 모을 동역자가 없어 힘겨워하는 교회를 돕는 사역을 계속 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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