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회의 시작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성결미래목회연구소(소장 이명화 목사)는 오는 2월 10일 오전 10시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자생인가 파생인가?’를 주제로 3명의 패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분간 토론회를 진행한다.
그간 한국성결교회는 그 시작을 자생교단이라 주장하는 이들과 파생교단이라 주장하는 이들의 혼돈 속에서 명확한 정체성이 불분명했던 것이 사실이다. 성결미래목회연구소는 이러한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이를 확고히 다지고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사중복음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 임흥근 목사(주의양)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간 세미나 등을 통한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불꽃 튀는 토론의 장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토론회의 전 일정은 성결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연구소장 이명화 목사는 “토론회는 현장에서 생생하게 직접 보고 느껴야 좋을 것 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부득불 온라인을 통해 자리를 마련케되었다”며 “이날 토론회를 통해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고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