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산하 교육기관인 총회성결교신학교와 성결교신대원이 각각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총회성결교신학교(학장 윤맹석 목사)는 2월 22일 총회본부 대강당에서 학위 수여식을 갖고 5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총회성결교신학교 신학처장 이규헌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석형 목사의 기도, 임태진 목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이상문 목사가 ‘시대에 역행하는 삶’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 총회장은 “여러분의 앞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걸어 가려면 산제사로 드려져야 한다. 이때 비로서 주님의 평강이 넘칠 것이다” 말하고 “주님의 능력을 덧입고 함께 나아가는 예성의 동역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졸업식은 총회성결교신학교 학장 윤맹석 목사와 이사장직무대행 심상훈 목사가 졸업장 및 학위수여의 시간을 가졌으며, 총회를 비롯한 각 기관에서 준비한 상장 및 상패수여식이 있었다.
이날 총회장상은 박민정 학우가 수상했으며, 이사장상 공로상 총동문회장상 신수장학회상 등이 각각 수여됐다. 이날 졸업생들은 새로운 출발의 자리에 서서, “더 큰 전진과 진보”를 다짐했다.
학장 윤맹석 목사는 훈사를 통해 “졸업생들이 이웃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귀하게 쓰임 받는 복된 미래를 열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사장직무대행 심상훈 목사도 “코람데오의 사역자의 삶을 살기를 바란다”며 격려하고,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도 “졸업은 승리자로 우뚝 서는 것이며 주님의 선하신 도움이 넘치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성결교신대원은 오는 28일 신수동교회에서 학위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며, 성결대학교는 지난 17일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학교측에서는 별도의 행사없이 졸업장은 개별수령 혹은 우편으로 발송했으며 별도의 포토존을 마련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