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성결교신학교를 비롯한 교단산하 교육기관들이 3월 새학기를 맞이하여 입학식과 함께 일제히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총회성결교신학교는 지난 2월 28일 입학식과 함께 개강예배를 가졌다. 기획처장 임태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입학식은 학장 윤맹석 목사가 ‘능력의 하나님을 의지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잊지 말고 굽은 길이 아닌 바른 길로 가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장학금수여식도 있었다. 성적우수, 봉사장학 등에 대해 수여되었으며, 사이버를 비롯해 8명의 신입생이 이날 입학했다.
성결교신대원도 지난 7일과 8일 거룩한씨성동교회에서 개강예배 및 세미나를 갖고 신학기를 시작했다. 호서대학교 류은결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개강예배를 드렸으며, 8일에는 목동능력교회 이동석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개강 세미나를 진행한다.
한편 성결대학교도 지난 2일 온라인을 통해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1,295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총장 김상식 목사는 온라인 환영사를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는 창의성과 인성이 강조된다” 말하고 “창의적으로 길을 찾고 최선을 다하고 힘찬 출발에 주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