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도회전국연합회가 지난 3월 19일(토) 신림제일교회에서 제35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갖고 신임회장에 황제돈 장로(신림제일)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소수 인원만 참석해 예배를 드리고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1부 예배는 회장 최병순 장로의 사회, 정태관 장로의 기도, 총회장 이상문 목사의 ‘주를 섬기며 기도에 항상 힘쓰는 남전도회’라는 제하의 설교가 있었다.
이날 이 총회장은 모든 이들에게 유익한 사람이 되어야함을 강조하고,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이루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는 남전도회전국연합회 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특별기도의 순서도 가졌다. 이철구 박상훈 김재홍 장로가 나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단과 지교회를 위해, 남전도회 부흥을 위해 각각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수석부회장 황제돈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환영 및 축하의 시간에는 회장 최병순 장로의 인사말, 남전도부장 홍사진 목사의 환영사, 부총회장 신현파 목사의 격려사와 유지재단 이사장 김윤석 목사, 성결대 총장 김상식 목사, 한국평신도단체협의회 회장 김경웅 장로, 기성 남전련 회장 곽웅기 장로,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를 비롯한 조일구 공재영 목사의 격려사와 축사의 순서가 이어졌다.
공로패 수여식도 있었다. 총회장 이상문 목사가 총회에서 남전련 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였으며, 회장 최병순 장로도 남전도부장 홍사진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이어서 제35회 정기총회가 30여개교회 100명의 회원들의 참여로 개회되어 각종 회무처리와 사업계획 등이 보고되었다.
이날 카렌다사업부의 보고에서는 지난해 368개 교회에서 34,642부의 카렌다를 주문해 총 1억1천1백여 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음를 보고했다. 이어 회칙개정, 감사보고, 신임원 교체 등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황제돈 장로는 “남전도회연합회 사업 활성화와 지련 간 친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