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여성목회자들로 구성된 여목회자회가 지난 3월 9일 오전 11시 안산실로암교회에서 ‘주께서 함께 하심이라’라는 주제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로 인해 임원진 및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회장 김순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총회장 이상문 목사가 설교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쓰임 받는 동역자들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선교위원회 위원장 김성은 목사와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어진 2부 총회에서는 임원선출과 회계보고 등 회무처리가 있었다.
이날 신임회장 안현자 목사는 “지금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들지만 서로 손 내밀고, 따뜻하게 손잡아 주며, 기댈 수 있는 등을 내어주는 여목회자가 됩시다. 혹독한 겨울을 참고 견디어 낸 인동초처럼 귀하게 쓰임 받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목회자회로 우리 서로 가꾸어 나갑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