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손택구 목사의 유지를 받든 가칭 예성우성장학재단 설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이사회를 통해 설립의 필요성과 함께 재단법인으로 설립을 가시화하고 소위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세부사항들이 추진되고 있다. 교단내에 장학회는 상당수 존재해왔던 현실에서 이를 법인화하여 재단법인으로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후학양성을 위해 노력한 고인의 뜻과, 교단의 위상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지재단의 수익형 건물인 노원·강서 사중복음회관의 관리주체가 향후에는 점진적으로 위탁관리체제로 변경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이사들은 수익형 건물의 관리를 직접고용을 통한 관리형태에서 이를 시스템화하고 효율적 관리를 위해 전문 용역업체를 선정해 관리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